키치너워털루 한인장로교회는 교회창립 53주년을 맞이하여 권사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렸습니다. 무려 10명의 중직자가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진 교회가 이제는 더 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임직자 명단
– 권사 : 김윤경, 김은경, 윤정화, 윤숙경
– 안수집사 : 김동범, 진혁준, 홍의표
– 권사 인준 : 손령희
– 안수집사 인준 : 권혁용, 임현태
임직예배 현장 스케치

임직자들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충성과 헌신을 다짐하는 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안수집사님들이 무릎 꿇고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안수기도를 받으며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신실히 섬길 것을 서약하고, 교회의 장로님들과 성도들의 안수기도를 받으며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졌습니다.
붉은 카펫 위에서 무릎 꿇은 임직자들의 모습은 겸손과 헌신의 상징이었으며, 성도들의 축복의 손길 속에서 따뜻한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임직자 및 교회 기념 사진


이후 연합식사와 기념 케익 커팅도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