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성경학교로 아동부를 맞이하였습니다!
뜨거운 날씨를 맞이하며 함께 우리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신앙도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도하며 성경학교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용서받고 사랑하고 고고 대모험’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원수같은 니느웨까지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우리 스스로 절대 값을 수 없는 큰 죄를 모두 용서하신 예수님으로 용서받은 나!
용서받은 자로서 성령님과 함께 삶 속에서 용서하고 사랑하는 우리!
이번 여름, ‘고고 대모험’을 떠나 진정한 용서의 의미를 찾고 깨닫게 된 우리 어린이들은, 매일의 삶에서 놀라운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나게 된것 같습니다.
올해는 하늘로 슝슝 날아오르고 싶은 마음을 담은 별조, 예쁜 친구들이 가득한 이쁜2조로 조 이름을 정했습니다. 각자 개성 넘치는 티셔츠를 꾸미고 조원들과 서로를 알아가며 즐거운 첫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신나는 율동과 찬양으로 본격적인 성경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온몸으로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동부 친구들의 모습을 바라보니 마음이 절로 따뜻해졌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시는 동안 아이들은 귀를 기울이며 집중했습니다. 이날 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 깊이 새겨지고, 삶 속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아동부 친구들이 가장 기다리고 기대했던 시간 중 하나는 바로 달란트 잔치였습니다! 집사님들과 선생님들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원하는 물건도 고르며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하며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동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어느새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물놀이 시간도 빠질 수 없겠지요! 아이들은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여름성경학교의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고 은혜롭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주신 하이씨 봉사자분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경학교에서 배운 용서와 사랑을 마음에 품고, 우리 어린이들이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믿음의 자녀로 힘차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용서받고, 사랑하고, 고고대모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