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마태복음 19:14
매년 5월이 되면 교회는 특별한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바라봅니다. 바로 어린이 주일을 통해서입니다. 어린이 주일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어린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기억하고, 그들을 믿음 안에서 바르게 양육할 책임을 되새기는 절기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2부 연합 예배에서 아동부 사역 김제국 목사님이 설교해주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은 보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그 작은 손과 순수한 마음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씨앗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네요.
연합예배 가운데 아동부 목사님의 설교가 끝난 후, 아이들은 아동부실로 이동하여 어린이 주일을 맞아 준비된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밝은 표정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다 함께 모여 즐겁게 게임을 하며 웃고 참여하는 모습 속에서 어린이 주일의 기쁨과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귀한 선물이기에, 그 선물을 소중히 여기며, 믿음과 사랑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